선우2010.10.14 13:56
자꾸 생각나고, 보고싶고, 궁금하고, 괜히 피식거리게 되고...
엄마한테 마치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더니
원래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짝사랑이라며 평생 짝사랑 시작인 거라고 하신다.
그런 걸까? 어쨌든 자꾸만 눈 앞에 어른거리는 꼬꼬마 선우!


선우 77일(10월 14일 현재 81일)
다리를 90도 각도로 들어올리며 용쓴다. 볼살은 나날이 터질 듯 부풀어오르고 있다.
눈 맞춰주기와 대화하기는 여전히 마음 내킬 때만...
그나마도 출근하면서부터는 깨어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. T^T


16일의 선우




Posted by 통.통.